
김동기(54) 삼척소방서장은 “각종 구조경험을 살려 재난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
영월 출신. 강원대를 졸업. 1987년 일반 공채로 소방에 입문해 본부 수난구조대장, 상황총괄담당, 특수구조단장, 2018평창동계올림픽 소방안전기획단 부단장 등을 역임.
김동기(54) 삼척소방서장은 “각종 구조경험을 살려 재난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
영월 출신. 강원대를 졸업. 1987년 일반 공채로 소방에 입문해 본부 수난구조대장, 상황총괄담당, 특수구조단장, 2018평창동계올림픽 소방안전기획단 부단장 등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