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국제교류협력도시인 일본 도야마현 구로베시의 오오노 이사요시 시장과 츠지 야스히사 시의장은 2일 삼척시를 방문해 태풍 미탁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이재민 성금 500만원을 김양호 시장에게 전달했다.
삼척시 국제교류협력도시인 일본 도야마현 구로베시의 오오노 이사요시 시장과 츠지 야스히사 시의장은 2일 삼척시를 방문해 태풍 미탁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이재민 성금 500만원을 김양호 시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