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민) "지역경제 살리는데 앞장"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는 도의원이 되겠다. 강원도정에 당당히 영월의 몫을 요구하고 찾아올 수 있는 든든한 일꾼의 역할을 다하겠다.”

신명순(민) "꼼꼼히 지역 현안 챙길 것"

“도의회에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영월지역 현안을 챙기겠다. 늘 주민과 함께하며 생활정치로 한발 더 들어가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영월을 만들겠다.”

윤석훈(민) "KTX 활용 관광벨트화"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겠다. KTX 평창역부터 미탄 백룡동굴까지 이어지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관광벨트화하겠다.”

김진석(민) "주민 목소리 도정에 반영"

“주민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들어 도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 도와 협의해 동계올림픽 유산과 시설물 활용 계획을 완벽하게 수립하겠다.”

장덕수(민) "소통하는 의정활동 할 것"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나일주(민) "기반시설 확충 예산 확보"

“주민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행복정치를 하고 싶다.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발전에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