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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신농정 거버넌스 출범식을 열고 고령화, 인구감소 등의 농촌 문제에 대응키로 했다.

강원도는 10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농업·농촌의 다양한 문제를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자치농정 시스템인 `신농정 거버넌스'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25명의 신농정 거버넌스 위원 위촉에 이어 박진도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의 특강, 분과별 정책과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최문순 지사는 “미래 강원농업의 큰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세밀한 사전 준비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농촌 유지는 물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성재 신농정 거버넌스 위원장은 “농업인구 고령화, 농촌마을 과소화, 기후변화에 따른 기회요인을 활용한 고소득 작물 육성과 통일을 대비한 남북강원 농업교류 등 강원도만의 미래 자치농정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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