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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장에 마련된 수상낚시터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낚고 있다. 수상낚시터는 축제 폐막 후에도 연장 운영된다.

2020 화천산천어축제 폐막 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천어 소비 확대를 위해 낚시 프로그램이 연장 운영된다.

(재)나라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16일 폐막 후 17일부터 산천어 낚시체험을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종료시점은 향후 상황을 감안해 정하기로 했다.

또 루어 낚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도 검토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주·야간 수상낚시터와 산천어 얼음 대낚시터가 개장된다.

수상 밤낚시에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최대어 금반지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축제 때와 마찬가지로 주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밤낚시는 오후 7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수상낚시 접수처에서 선착순 현장에서 접수한다. 숙박 관광객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무료 낚시티켓이 지급된다.

화천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구이터와 회센터 등도 연장 운영키로 했다.

화천산 농특산물의 경우 시내 판매점을 비롯해 화천농협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최문순 군수는 “산천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장을 결정했다”며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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