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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춘천시장과 김진태 국회의원은 14일 춘천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수 춘천시장과 김진태 국회의원이 지역 활성화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와 현안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춘천시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 시장과 김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국비 확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으로 전년보다 123억원 늘어난 3,5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잡았다.

주요 사업은 △용산정수장 고도정수 처리시설 설치(146억원) △다목적홀-MIC산업육성 건립(100억원) △춘천 중앙 원도심 상권 르네상스 사업(80억) △가족센터 건립(74억) △프리컷목재사업단지 조성(50억) 등이다. 또 △제2경춘국도 최적노선 선정 △국지도 70호선 노선변경 △용산IC~서상IC간 교량건설 등 주요 현안해결에도 김 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의원도 제2경춘국도 최단거리 노선 확정, 강원도청 이전 춘천 확정, 시내버스 노선 원점 재검토, 택시 전액관리제 유예기간 부여 등을 시의 협조사항으로 제시했다.

김진태 의원은 “2021년 국비 요구시한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진 4월30일까지로 이미 국비확보 전쟁이 시작된만큼 임기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시장은 “민선 7기의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위윤기자 hw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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