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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일보 DB

속보=비밀유지 서명 요구로 무산된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의 춘천 레고랜드 총괄개발협약(MDA) 원본 열람(본보 지난 11일자 3면 보도)에 대해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강원도에 후속조치를 요구했다.

도당은 15일 논평을 통해 “도에서 레고랜드 MDA 원본 내용에 함구하라는 식의 고압적인 태도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원본 열람은 불가능하고 레고랜드 의혹 진상 규명이 불가능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는 향후 레고랜드 MDA 원본을 공개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한다면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 공개 계획을 도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원도의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에게는 “최문순 지사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라면 도의회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에 동참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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