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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회·16개 시군·의회 참가
24일까지 자치분권 활성화 논의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강원도·도의회,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16개 시·군 및 의회를 비롯해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의회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활성화와 지방행정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 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주)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특히 행사장에는 의정활동 홍보관, 지자체 행정 홍보관, 공공기관 홍보관, 대한민국 디지털 행정 특별관 등이 설치돼 타 지자체와 의회 등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다. 또 22, 23일 ‘의정활동 아는 만큼 잘할 수 있다',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안', ‘급변하는 자치환경에 지방의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된다.

최봉기 조직위원장은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이 행사가 지방자치단체와 의회 간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이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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