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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1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취약시설 특별합동점검 추진 보고회의를 열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 주재 현안회의
물놀이지역 등 취약시설 집중점검


강원도는 21일 김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코로나19 현안 회의를 열고 방역 취약시설에 대해 경찰 등 기관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세 조기 차단을 위해 도청 실·국을 중심으로 경찰, 시·군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19일 강원경찰청에 인력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핵심 점검 대상은 내수면 물놀이, 직접판매홍보관, 상점, 마트, 콜센터, 유원지, 관광숙박시설, 야영장, 결혼식장, 장례식장, 유흥시설, 식당·카페, 목욕장, 이·미용, 숙박업, 계절근로자, 대중교통, 해수욕장 등이다. 또 강원도 재난안전실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시·군의 거리두기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해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4차 대유행 상황에 맞는 방역 전략과 도민 기본방역수칙 준수, 계도·홍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강화하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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