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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수 후보는 12일 군수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군청 기자실에서 ‘민선 8기 양양군 비전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양양】김진하 양양군수 후보는 12일 ‘오색케이블카 완성, 글로벌 플랫폼과 교통망 구축'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군수 후보 등록을 마친후 군청 기자실에서 ‘민선 8기 양양군 비전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이미 두 번의 행정심판을 통해 법적인 타당성을 인정받은 사업이다. 진행되고 있는 세 번째 행정심판을 꼼꼼하게 잘 준비해 삭도사업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 요충지가 된 우리 군은 도로망 개선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다”며 “올 7월부터 운영될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가 연계되는 도로망을 조기에 구축해 새로운 거점으로 삼겠다”고 했다.

도시 정주공간의 활력에 대해서는 “도심재생사업과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더욱 활성화하고 강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남 서핑활성화지역과 연계된 주거 환경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8년 동안의 양양지역 변화의 가장 큰 동력으로 낙산도립공원 해제를 꼽았다. 그는 “관광중심도시로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현·하조대·인구 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 폐기물 처리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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