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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선거광고

사진=연합뉴스

이광재·김진태 도지사 후보 등록·도교육감 4명
시장군수 39명·도의원 91명·기초의원 281명 집계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강원도 내에서는 총 417명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원도지사 후보는 2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했다.

강원도교육감 후보 중에서는 강삼영 전 도교육청 기획조정관, 신경호 전 춘천교육장,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도내 18곳 시장·군수 후보는 39명이다. 첫날 시장·군수 선거 평균 경쟁률은 2.1대1이다. 강원도의원 후보는 총 85명, 시·군의원 후보는 281(비례 24)명으로 집계됐다. 도의원 비례대표는 국민의힘 4명, 정의당 1명, 기본소득당 1명 등 총 6명이 등록했다. 4명의 후보를 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도의원 비례대표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틀 동안 후보 등록을 완료한 후보자들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동안 선거운동을 펼친다. 사전투표 기간은 27,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인 원주갑 선거구엔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전 원주시장과 국민의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등 2명이 각각 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지사 1명, 강원도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8명, 광역의원 49명(지역구 44명, 비례 5명), 기초의원 174명(지역구 151명, 비례 23명) 등 총 243명을 선출한다. 여기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인 원주갑 국회의원 1명도 뽑게 된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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