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저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됐지만 누구를 비난하는 선거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 원주시장 3선을 하면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을 고소하지 않았지만 가족이 받는 상처가 너무 커 한계에 달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자 및 네티즌 6인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조경업자라는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명우기자woolee@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