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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원주시 갑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원 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저에 대한 허위사실이 유포됐지만 누구를 비난하는 선거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 원주시장 3선을 하면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을 고소하지 않았지만 가족이 받는 상처가 너무 커 한계에 달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자 및 네티즌 6인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창묵 집안 식구들이 다 조경업에 종사하며 원주시 발주공사를 독식한다는 식의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지만 이는 전부 거짓”이라며 “제 아내는 조경업체는 커녕 전혀 사업을 하지 않고 거의 매일 봉사활동만 한다. 더이상 제 아내에게 상처를 줄 수 없어 고소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원 후보는 조경업자라는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이명우기자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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