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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가 14일 오후2시 원주에서 '강원성공캠프 개소식'을 갖는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철원 출신의 우상호 국회의원과 참여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성경륭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맡아 뛴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원주 출신의 박지현 비대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우상호 의원과 성경륭 전 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 후보의 후원회장인 김병주(비례) 의원, 송기헌(원주 을) 의원, 강원도당위원장인 허영(춘천갑) 의원도 함께 자리한다.
이밖에 박주민·홍영표·진선미·이재정·강병원·권인숙·김승원·김영배·양이원영·유정주·이수진 의원 등 30여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 참석해 응원메시지를 전한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우상호·성경륭 공동선대위원장 확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지원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강원도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도전했다"며 "강원도청 공직자, 18개 시군 공직자들과 뜨겁게 일하고, 친구 같은 도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여당·야당이 아닌 강원도당을 만들어서 우리 강원도의 운명을 개척할 ‘강원의 아들’ 이광재를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원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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