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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선거광고

사진=연합뉴스

강원도 6·1지방선거에 후보자 총 498명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강원도 및 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498명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은 194명, 국민의힘은 211명의 후보를 각각 냈고, 정의당 5명, 진보당 6명, 기본소득·자유통일·한국복지당은 각 1명씩이며 무소속 후보들은 72명이 등록했다.

강원도지사 후보는 2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다. 후보등록 첫날인 지난 12일 각각 본후보로 등록 후 선거운동에 돌입했으며 14일 이광재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진태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며 세대결에 나선다. 강원도교육감 후보로는 총 7명이다. 문태호, 민성숙, 원병관, 강삼영, 신경호, 유대균, 조백송 등 7명의 후보가 본선거에서 겨룬다.

강원도내 18곳 시장·군수 후보는 50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2.7대 1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공천한 후보 18명씩에 더해, 정의당 1명, 무소속은 13명이다. 강원도의원 지역구 후보는 91명(더민주 43, 국민의힘 44, 무소속 4), 도의원 비례 후보는 총 11명(더민주 4, 국힘 4, 정의 1, 기본소득, 1, 진보당 1)이다.

시·군의원 지역구 후보는 288명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6명, 국민의힘 후보가 119명, 정의당 3명, 진보당 4명, 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55명 등이다. 시군의원 비례 후보는 49명(더민주 22, 국민의힘 25, 진보당 1, 한국복지 1)으로 집계됐다.

후보자들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동안 선거운동을 펼친다. 사전투표 기간은 27,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와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인 원주갑 선거구엔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전 원주시장과 국민의힘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지사 1명, 강원도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8명, 광역의원 49명(지역구 44명, 비례 5명), 기초의원 174명(지역구 151명, 비례 23명) 등 총 243명을 선출한다. 여기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인 원주갑 국회의원 1명도 뽑는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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