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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화천군이 관내 저소득가구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까지 의료급여와 생계급여 수급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 이용 청소년에게 현물로 생리대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교육복지과 청소년 육성부서에서 지원사업을 전담하기로 했다. 이달 중 관내 청소년 42명에게 3개월분 위생용품 1상자(108개)를 개별 지원하고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정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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