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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시는 낡은 도심 담장을 벽화로 디자인하는 '학교와 군부대 담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21일부터 시작한다.
사업은 시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원주지역 군부대 미술 전공 군 장병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원주초교, 북원초교, 태장동 북원로변 612수송대 군부대 담장 등 4곳에서 진행된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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