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오늘 지역 100여명 참여
서울역 민·관 합동 홍보


강릉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12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의 관문 서울역에서 `강릉愛 물들다, 바다와 젊음의 어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민·관 합동 대규모 강릉 관광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김한근 강릉시장, 최선근 강릉시의장을 비롯, 강릉시 관내 5개 호텔·리조트 업계와 강릉문화원, 강릉단오제위원회, 코레일 강원본부에서 기관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그린실버악단, 강릉시번영회, 웰컴투강릉협의회,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서울역 건물 내외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층 플랫폼에서는 오후 3시 1분 출발하는 강릉선 KTX 이용객 환송식이 열리고, 2층 대합실에서는 강릉 관광 사진전과 각 9개 참여 기관의 홍보마케팅 부스가 운영된다. 또 3층 오픈 콘서트홀에서는 컬링체험과 눌러 이벤트 게임 진행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릉=고달순기자 dsgo@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