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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지역 15개 해수욕장 오늘부터 개장
이색축제 잇따라 … 26일부터 썸 페스티벌


삼척지역 15개 해수욕장이 12일 일제히 개장하고 잇단 이색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날 맹방해수욕장에서 `2019 해수욕장 개장식'과 무사고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다음 달 18일까지 38일간 시범 해수욕장인 삼척과 맹방을 비롯해 일반·마을 해수욕장 등 15곳이 피서객을 맞는다.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이색 축제도 잇따른다.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올해 네 번째를 맞은 `2019 썸 페스티벌'이 대명 삼척 쏠비치 호텔 & 리조트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삼척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10만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썸 페스티벌은 `썸 식당'과 DJ파티, 김종국. 다비치. 코요태 등 인기 가수 공연, 플리마켓, 카누와 카약 등이 마련된다. 특히 `해변 물총 축제'를 옴니버스형 프로그램으로 추가했다. 축제 후에도 `해변 낭만 버스킹'을 다음달 25일까지 계속한다.

맹방해수욕장 첫 축제로 `2019 바캉스 페스티벌'이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광활한 명사십리 해변 백사장을 달리는 `맹방 나이트 비치런'이 대표 이색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마을단위 축제로 `덕산해변 파도가요제'가 8월4일, `하맹방해변 조개잡이 축제'가 다음 달 10, 11일에 열리고 `가곡 족욕체험장 유황머드축제'도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개최된다.

삼척=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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