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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경기를 살리기 위한 육군 제21보병사단의 `통통(通通)데이'가 호평을 받고 있다.

【양구】육군 제21보병사단이 실시하고 있는 통통(通通)데이가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통데이는 21사단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지역 주민과 통(通)하는 날, 부대원이 단합하고 소통(通)하는 날'을 만들기 위해 격주 수요일마다 간부들이 부대 주변 민간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행사다.

통통데이는 부대원들에게 부서원 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모든 부서원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함께 식사하며 부대에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이러한 분위기는 업무의 능률도 오르게 하고 있다.

양구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임모씨는 “군부대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상환 21사단 참모장은 “주민과 화합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국기자 jk275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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