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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거리 17일까지 개최
맥주 빨리 마시기 이색 행사


【원주】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원주 문화의거리 상인회가 마련한 치맥축제가 14일 개막했다.

맥주와 치킨,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는 17일까지 원주시 중앙로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5회째를 맞아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국비 지원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15일에는 `통기타 축제'와 색소폰 공연이 열리고, 16일에는 주사위 커플게임, 룰렛, 생맥주 빨리 마시기, 통닭다리 깨끗이 먹기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17일은 각종 공연과 노래경연대회가 열리는 등 매일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상훈 상인회장은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제공,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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