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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61·사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를 지역 의료기기 산업을 이끄는 특성화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취임 초부터 `러닝팩토리'를 야심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10일 폴리텍 원주캠퍼스에 `의료공학과 러닝팩토리'를 개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지역대학은 원주시민의 것인 만큼 원주캠퍼스는 의료공학과를 특성화해 지역에 가장 이로운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50년간 255만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한 폴리텍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도 없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역사성과 전통성을 지키면서 폴리텍 미래 100년을 만들겠다”며 “원주 시민도 폴리텍 원주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민주노총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 등을 역임한 노동운동가 출신 1호 한국폴리텍 이사장으로 2017년 12월 취임했다.

원주=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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