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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주시에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 오는 30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원주시공무직지부는 올 2월부터 2019년 임금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지난 8월 말 결렬됨에 따라 조합원 총회를 거쳐 30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호봉테이블 현실화 및 춘천과 강릉 등 다른 지역 자치단체 공무직 노동자들이 받는 수준의 수당 지급을 요구했지만 시가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 협상이 결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9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 결과 260명의 조합원 중 174명이 참석, 93.7%의 압도적 찬성으로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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