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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드론을 이용해 방제활동을 하는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이 올 들어 397㏊ 규모의 논에서 방제를 완료해 3,600만원의 조수익(생산비를 포함한 수익)을 창출했다.

올 5월 출범한 유스파머 드론방제단은 다양한 농업행사에서 드론시연을 펼치고 주요 들녘의 병해충 방제, 고령농 긴급방제 및 자체 실증포 운영 등 활발한 활동으로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모으고 있다.

2017년부터 정보 취득, 기체구입, 드론운행 자격증 취득, 농약 사용 교육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속적인 현장체험 및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드론방제법을 찾아냈다.

드론방제의 편리성과 효율성에 대한 현장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보다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명광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 친화형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농의 역량 증대와 안정적 농촌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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