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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춘천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 빈곤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사진)은 10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지역 내 여러 가지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 시장은 “아직도 법적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다양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많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꾸준히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현장에 나가 사회적 빈곤층의 애로사항을 수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공론화되고 있는 도청사 이전과 관련, 먼저 이전부지를 확정해야 하고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 도와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북방경제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중국·러시아·몽골과 연계한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안전·안심한 사회, 타 시·도와 차별화된 콘텐츠 육성 등을 통해 춘천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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