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강릉시청 등 이전 쇠퇴
14만여m² 활성화 박차

4년간 총 194억 투입
서부시장 특화거리 비롯
옥천동사업 시너지 기대


속보=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인 `살맛나는 중앙동'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본보 9일자 6면 보도)되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강릉시는 `살맛나는 중앙동' 사업을 위해 구 강릉시청과 우체국 이전으로 쇠퇴하고 있는 중앙동 일원 14만9,300㎡ 구역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국·도비 포함 총 194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시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 골목상권 활력증진 및 SOC 혁신거점 조성, 생활인프라 개선사업 등 도심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의식 강화를 위한 4개 단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앞으로 중앙동 살맛터, 서부시장 특화거리, 안심골목, 맛거리, 환경발전소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더불어 중앙동 주민들과 지역소상공인, 여성과 노인,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5개의 거점시설을 리모델링하는 등 옛 중앙동의 번성을 다시 살리는 `살맛나는 중앙동'을 만들게 된다.

김동은 시 도지재생과장은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으로 옥천동 도시재생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 문화도시 조성계획 공모에 강릉시가 선정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릉=조상원기자 jsw0724@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