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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물량은 1,399톤으로 산물벼는 1,100톤, 건조벼는 299톤이며 산물벼는 오는 11월16일까지, 건조벼는 15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맛드림 1개 단일품종으로 지난해에 비해 155톤 감소한 규모다.

군은 건벼 물량을 추가 요청하고 타 시·군의 반납된 수매물량 확인을 통해 농가 희망 수량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올해는 40㎏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수매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최종 정산해 지급한다. 특히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매입 대상 외의 벼 수매 품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가 시행된다.

박영창기자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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