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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속초시는 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삼척시 원덕읍 일대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친다.

속초시는 공무원 40여명으로 지원인력을 긴급 편성해 10일 수마로 침수된 주택과 상가 등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는 등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철수 속초시장은 이날 오전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김양호 삼척시장에게 속초시 공무원의 정성이 담긴 성금 3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9일에는 속초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지난 6일에는 속초시자율방재단 40여명이 각각 강릉지역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철수 시장은 “지난 4월 속초산불 발생 시 전국의 많은 기관·단체·국민들이 우리 시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것과 같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속초시 공무원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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