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 민들레분회는 오는 1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노조는 “병원에 실무 협의를 제안했지만 타결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노동조합과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서화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 민들레분회는 오는 1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노조는 “병원에 실무 협의를 제안했지만 타결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노동조합과 책임 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