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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축산 선진화 지원사업 이달까지 마무리
공간 확대 등 지원해 농식품 산업 육성 기대


【양구】양구군이 동물복지 축산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사업이 이달 말까지 마무리된다.

8일 군에 따르면 도비 9,240만원과 군비 2억1,560만원, 자부담 1억3,200만원 등 총 4억4,000만원을 들여 산란계 농장 3곳을 대상으로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육밀도 개선을 위한 사육 공간을 확대하고, 동물복지 인증을 위한 내부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 사업은 동물복지형 축산 선진화로 축산물 생산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동물복지 농장 인증 확대와 이를 통한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도모, 농식품 산업의 중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김병애 군 유통축산과 축산담당은 “동물복지 축산 선진화 지원사업은 가축의 경제적 이용에 있어 가축의 행동과 자유를 제한하는 비인도적인 밀집·공장식 축산의 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국기자 jk275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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