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 `2019 홀로 어르신 친한 친구 만들기 추억 한마당' 행사가 8일 아남프라자 연회장에서 김철수 시장, 최종현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봉사센터 사업 호응
1:1 노인-봉사자 매칭
1년 추억 기념식 열려


【속초】속초시자원봉사센터가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홀로 어르신 친한 친구 만들기'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홀몸 어르신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보다 활력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전통시장 데이트, 영화 관람, 박물관 견학 등 총 16회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아남프라자 연회장에서 `2019 홀로어르신 친한 친구 만들기 추억 한마당' 행사를 열고 홀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각 48명을 1대1로 연계해 추진했던 `홀로어르신 친한 친구 만들기' 사업 참여자들을 초대해 1년간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

이번 추억한마당 행사는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손 율동 공연과 노래자랑 등 1년간의 추억을 되짚어 보는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됐다.

박주희 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홀로 어르신에 대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