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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4일 `수능 한파'가 찾아오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3일 오후부터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수능일 당일인 14일 아침에는 춘천이 영하 3도를 기록하는 등 전날에 비해 기온이 7도 이상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체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일 입동이 지나면서 9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창 영하 3도, 춘천 0도, 강릉 8도까지 떨어져 영서를 중심으로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겠다.

영동지방에는 속초, 고성을 시작으로 9일 오전부터 흐린 후 일요일인 10일 오후에는 도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2도, 평창 0도, 춘천 3도, 강릉 8도까지 내려가겠고 낮 최고기온은 강릉 19도 평창 14도 춘천 1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4도 이상 벌어지겠다.

박서화기자 wiretheasi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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