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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년청 수탁기관 선정
축제·포럼 지원사업 마련


【춘천】춘천시는 최근 청년청을 운영할 수탁기관으로 (사)춘천청년정책네트워크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 단체는 오는 20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청년청 운영을 맡는다. 민선 7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청년청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와 청년들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청년청에는 사무국장 1명과 팀장 1명, 팀원 2명 등이 근무하게 되며 춘천사회혁신파크 내에 설치된다. 앞으로 청년청에서는 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 정책을 개발하고 시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년의회, 춘천청년축제, 전국청년포럼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임병운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청 운영에 앞서 올 2월부터 청년청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청년청 구축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지역 청년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위윤기자 hw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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