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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성·속초 산불피해 보상을 놓고 협의를 벌이고 있는 보상 특별심의위원회(본보 11월26일자 4면 보도)의 제7차 협상도 결렬됐다.

2일 한국전력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계속된 비공개 회의에서 한전측은 당초 55%보다 5% 인상된 60%의 책임비율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이재민 측은 합의하지 않으면서 차기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갖기로 했다. 한편 지난달 11일까지 한전이 고성의 피해 주민에게 선 지급한 보상금은 총 123억원(715명 대상)으로 집계됐다.

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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