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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1시23분께 고성군 화진포 앞 해상에서 선원 등 6명이 탄 대진항 선적 24톤급 정치망어선 A호가 조업 중 기관실이 침수됐으나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10시16분께 거진항을 출항, 오전 10시30분께 사고 해역에 도착해 조업하던 중 기관실이 침수됐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과 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안전조치를 한 후 민간구조선 B호를 동원해 거진항으로 안전하게 입항시켰다.

속초=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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