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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고양시의 코로나19 확진자 A씨와 관련 접촉이 의심됐던 태백시민 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태백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오전 7시25분 태백에서 출발해 충북 제천을 지나 경기 고양으로 운행한 태백시외버스 탑승객 중 동선이 겹치는 태백 탑승자 4명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시보건소는 당시 태백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탑승한 7명 중 접촉 가능성이 높은 원주 하차 4명에 대해 소재 파악과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이중 1명은 지난 17일께 보건소와 연락이 돼 검사를 진행했고 70대 노부부 2명은 지난 19일 태백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신원을 확보했다.

카드 결제한 1명도 카드사 측에 협조 의뢰해 지난 20일 소재를 파악 했었다. 이들은 현재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을 피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백=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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