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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하반기 군정 운영 계획 발표
평화도로·스포츠타운 등 조성 계획


[인제]인제군이 민선 7기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더 좋은 인제 만들기'로 선언했다.

군은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민선 7기 하반기를 평화, 거점도시, 레저신산업, 경제 재도약 등 4대 축으로 나눠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평화 축은 31번 국도 대체노선 및 평화도로를, 거점도시 축은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를, 레저신산업 축은 동서고속도로를, 경제 재도약 축은 국도 44·46호선을 지역적 기반으로 6개 읍·면의 차별화와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장기적 구상이다.

세부적 내용으로는 군은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신설, 설악~금강 국제 평화도시 조성, 비법정도로 현황 정비, 도시재생,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18개 사업에 1조3,2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더 신나는 관광도시를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 타운 조성, 파라다이스 역사 루지 공원, 산림레포츠 단지 조성, 오프로드 레포츠 조성 등 19개 사업에 3,651억원을 투입한다.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공공시설 제로 에너지화, 원통전통시장 타워 주자장 신축 등 19개 사업에도 1,230억원을 들인다.

최상기 군수는 “민선 7기 군정은 혁신성장과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대비, 한국판 뉴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선제적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해 더 좋은 인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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