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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데이터 기반 생명과학산업 포럼'이 29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원창묵 원주시장, 지역 도·시의원, 백종수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최길운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광재·송기헌의원 주최
생명과학 메카 육성 모색


[원주]도와 원주시, 원주지역 국회의원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원주를 생명과학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광재·송기헌 국회의원과 도, 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관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데이터 기반 생명과학산업 포럼'이 29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의 원주 방문 추진으로 관련 의제를 선점한 데 이어 원주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방안과 의료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의료 및 의료데이터 활용' '생명의료·건강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립과학관 유치' 등 2개 주제로 진행된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원주를 생명과학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원주가 의료기기 산업과 연계, 생명·의료 분야 국립전문과학관을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이 충분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코로나19로 K-방역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원주는 건보공단, 심평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기업도시, 국가산단 등을 연계한 의료산업의 확장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원창묵 시장, 지역 도·시의원, 백종수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최길운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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