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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 사업 중 46개 마무리
주민 설문 86% '긍정' 응답


[양구]민선 7기 3년째를 맞는 양구군이 군정 8개 분야 63개의 세부사업에 대한 공약 이행실적이 73%를 기록, 46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분야별로는 소통 분야에서는 민·관협치위원회 구성 등 7개 사업, 평화 분야는 남북 평화협력지구 지정 건의 등 1개 사업, 교육 분야는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등 7개 사업,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면 단위 키즈카페 설치 등 2개 사업이 완료됐다.

또 문화관광 분야는 광치자연휴양림 확장 및 시설 개선 등 5개 사업, 노인 분야에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수요응답형 택시 도입 등 4개 사업, 공동체 분야는 군인가족·면회객 및 제대군인 문화생활 지원 등 6개 사업, 경제발전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어업특별위원회 운영, 공정하고 합리적인 농가 및 농업 지원체계 구축 등 14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특히 민선 7기 양구군정 2년 성과에 대한 군민 500명의 설문(면접)조사에서 주민 43.8%가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 42.6%가 보통이라고 응답해 86.4%가 긍적적인 답변 내놨다. 조인묵 군수는 “73%의 공약 완료율을 기록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다 함께 잘살고, 모두가 행복한 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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