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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화천군 관광지 및 상가 방역단이 1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군 36명 구성 방역단 발대식
연말까지 지역 전역에 투입
추석 앞두고 집중 활동 계획


[화천]“고향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내자.”

코로나19로부터 청정 화천을 지켜내는 데 큰 역할을 했던 '화천 상가 방역단'이 확대돼 15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화천군은 이날 군청 앞 광장에서 36명으로 구성된 '화천군 관광지 및 상가 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방역단은 연말까지 화천·하남권, 간동권(오음리 일대), 상서권(산양·다목·봉오리 일대), 사내권 등 화천군 전역에서 상가 밀집지역과 관광지에 투입된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이동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단은 명절 전후 강력한 살균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단은 권역별 3명이 1개조로 구성돼 단원별 거리두기를 지키며 활동한다.

군은 올 3월 말부터 약 한달 남짓한 기간, 공무원과 주민 30여명으로 구성된 '화천 클린 상가 방역단'을 운영했었다. 당시 방역단은 소독약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상인들의 방역 부담을 덜어주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해 호응을 얻었다.

최문순 군수는 “추석명절을 전후해 관광지와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이동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방역단을 재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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