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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민행동이 15일 오전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강릉시 고위공무원들의 집무실 예방접종과 관련,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강릉시민행동은 이날 “검찰의 기소 결정 이후 이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특권층인 고위 공무원이 불법적으로 가로채 누린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방역 책임자인 보건소장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진행, 방역 업무에만 매진할 수 없는 위급한 사태에 놓여 있다”며 “직위해제 결정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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