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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6주 만에 10만건 돌파
자가격리 조치 큰 효과 거둬


【영월】영월군은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 도입 6주만에 사용 건수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지난 10일 코로나19 인천 서구 615번 확진자의 지역 내 이동동선을 파악, 3개 음식점 등에서 안심콜 사용자 40여 명을 확보하며 신속 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하며 큰 효과를 거뒀다.

사용자 통화료 부담 없는 안심콜(call) 출입관리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PC방 등 방역 중점·일반관리시설은 물론 군청사와 읍·면사무소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청사 등 1,000여 개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재구 군 안전건설과장은 “방문자 정보는 감염병 관련 역학조사 시에만 사용되니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적극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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