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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는 원주 혁신도시 모 공공기관이 코로나19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해당 공공기관은 1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자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확진자가 나온 해당 건물의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이날 공공기관 직원 40대 A(원주 417번)씨가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직장 동료인 415번과 접촉해 검사를 받았으나, 이들의 최초 감염원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시보건소에 따르면 공공기관 직원 251명 중 A씨를 제외한 250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앞서 지난 12일 직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지난해 12월31일에도 직원 1명이 감염됐다. 다만 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들의 역학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기관 관계자는 “추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고 재택근무 지침이 추가적으로 내려질 것”이라며“확진자와 관련된 상황에 대해서도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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