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코로나 1차 우선 접종 대상
시 11월까지 시민 70% 목표
2차접종 완료 집단면역 형성


[동해]동해시가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시에 따르면 1차 우선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등 1,400여명이다. 시는 26일부터 첫 접종을 실시하고 1차 접종은 2~3월, 2차 접종은 4~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은 자체적으로, 노인요양시설 등은 방문을 통해 접종한다. 이후 3월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취약시설, 의료기관 보건 의료인 및 65세 이상 등 단계적으로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며, 시기별 접종 대상자들에게 별도 일정 및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시예방 접종장소는 동해체육관과 위탁의료기관 등이며, 조만간 결정되는 대로 공지한다.

시는 접종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시행하고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인 11월 이전에 2차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종대상인 18세 이상 시민은 7만6,192명으로, 시는 11월까지 70%인 5만3,334명 이상을 접종 목표로 하고 있다. 임산부 및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 여부가 결정된다.

시는 체계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황만진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