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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시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방역소독장비 대여사업을 적극 펼친다.

이번 사업은 공공방역이 어려운 취약시설에 대해 시민들의 자발·자율적 방역활동을 지원, 감염병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을 위해 추진된다.

시보건소는 지난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지역 노인·어린이시설,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방역소독을 할 수 있도록 799곳에 방역약품 지원과 함께 휴대용 방역소독장비를 대여했다.

보건소는 올해 휴대용 방역소독장비 30대를 추가 확보해 시보건소, 도계보건지소, 원덕보건지소 등 3곳에서 대여해 오던 방역소독장비를 각 읍·면 보건기관 12곳까지 모두 15곳으로 확대한다. 대여 장비는 휴대용 초미립 살포기이며, 장비를 대여할 때 방역약품도 함께 제공된다. 대여 기간은 당일로 오후 6시까지 반납해야 한다.

정명숙 시 보건정책과장은 “시민 자율방역을 통해 방역 능력 강화와 코로나19 예방으로 안전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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