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양구]양구군이 내년 국·도비 1,185억원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2년도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갖고 올해 국·도비 1,077억원보다 10% 증가한 1,185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뉴딜사업과 연계한 사업과 국방개혁으로 인한 지역공동화대응사업, SOC 개선 및 확대 등 주요 발굴 대상 사업을 목표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은 △전통주(우리 술) 산업·문화밸리 조성(총 사업비 352억원) △수근수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100억원) △종합체육공원 조성(120억원) △동서고속화철도 양구역사 연결도로 개설(120억원) △평화교 개설(102억원) 등이다.

우선 군은 1분기 사업 발굴 및 신청을 완료하고 4~5월에는 정부부처와 강원도를 방문, 사업 설명과 예산 심의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 이어 6~12월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회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정래석기자



Copyright ⓒ Kangwonilb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