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7시40분경 양구군 공수리 파로호변 80대부부가 살고 있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할머니 박모(88)씨가 숨지고 남편 오모(87)씨는 춘천성심병원으로 후송 치료중이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양구=정래석기자
23일 오전7시40분경 양구군 공수리 파로호변 80대부부가 살고 있는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할머니 박모(88)씨가 숨지고 남편 오모(87)씨는 춘천성심병원으로 후송 치료중이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양구=정래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