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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화천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과 대표작물 규모화를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토마토, 오이, 호박, 고추 등 주요 작물 재배농가의 육묘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는 1억2,000만원 규모로 자부담은 50%다. 지원은 농가당 1개 품목에 한해 이뤄진다. 품목별 지원기준은 재배면적 991㎡(300평)~9,917㎡(3,000평) 규모다. 또 10a(1,000㎡)당 토마토는 2,200주, 오이는 1,900주, 호박은 700주, 고추는 2,000주 이상이 지원기준이다. 재배면적이 991㎡ 이하인 경우 품목별 지원기준 주수 이상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가육묘를 비롯해 종자, 상토, 농자재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육묘 구입비 지원사업은 올 12월까지 이어진다.

정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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