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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변압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춘천지방법원 현장.

폭염 속에 정전됐던 춘천지방법원에서 7시간만에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22일 춘천지법에 따르면 전날 오후3시50분께 전력 과부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변압기 폭발 사고가 발생해 정전 사고가 발생했고 7시간여 만인 밤 10시 50분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22일 오전부터 모든 재판 및 행정업무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고가 난 변압기는 2008년 설치된 것으로 내구연한(15년)에 가까워 이번 복구 작업 중 전면 교체됐다.

춘천지법 관계자는 “법원의 모든 업무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복구 작업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신하림기자peac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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