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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축구단이 k3리그 잔류에 성공한 가운데 지난 13일 열린 천안시축구단과의 마지막 경기에 앞서 오세응 감독의 퇴임식이 열렸다.

[강릉]강릉시청축구단 시절부터 8년간 팀을 이끌었던 오세응 강릉시민축구단 감독이 2021시즌 30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사령탑 자리를 내려놓게 됐다. 강릉시민축구단은 2022시즌 K3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강릉시민축구단은 지난 13일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천안시 축구단과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뤘다. 강릉은 경기에서는 1대2로 패했지만 양주시민축구단에 골득실에서 앞선 13위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2014년 부임해 강릉을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에서 우승·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오세응 감독의 퇴임식이 열렸다. 김한근 강릉시장이 경기장을 찾아 오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김남식 축구단 대표이사가 오 감독에게 기념패와 기념액자를 전달했다.
김남식 강릉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고 2022년 시즌을 잘 준비해 상위권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김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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