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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개 사업 1,859명 모집
취약층·노인·대학생 등 채용


【인제】인제군이 내년 상반기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74개 일자리사업에 걸쳐 모두 1,8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먼저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행복일자리, 자체일자리 등 총 50개 사업에 221명을 선발한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인제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8세 이상 근로자로서 2인 이상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에 소유 재산이 3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노인일자리 공익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등 18개 사업도 앞서 모집을 시작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인제시니어클럽과 인제군사회복지관은 오는 17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한다. 군은 전년 대비 95명 증원된 1,472명을 선발해 내년 1월부터 경로당 식사지원, 방역, 환경정화 등의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대학생들 대상, 66명의 동계 대학생실습공무원도 모집에 나선 가운데 이들은 내년 1월 10일부터 2월18일까지 각 부처에서 공무원 일선현장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장애인 일자리 23명, 환경감시반 및 자원관리도우미 운영 15명, 산림바이오매스사업 62명 등 부서별 자체 사업에서도 100명의 지역 인력을 채용한다.

신선미 군 행정담당은 “적극적인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 경제 한파 속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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